(중국 하얼빈=신화통신) 7일 베이다황(北大荒)그룹 헤이룽장(黑龍江) 856농장회사가 운영하는 벼 모종 집중 재배 기지에서 농민들이 농기계를 이용해 벼를 파종하고 있다. 중국의 '곡물 창고'로 불리는 헤이룽장성에선 봄 농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개간지는 농기계 점검, 비료 혼합 등 파종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2025.4.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