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초여름에 접어든 항저우(杭州) 시후(西湖)관광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기 위해 각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시후 지셴팅(集賢亭)을 방문한 관광객들. 2025.5.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