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이멍구, 과학기술로 그려낸 봄 농사 풍경 (50초)
중국 각지에서 봄 농사가 한창이다. 기온이 상승하자 농번기를 맞은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얼둬쓰(鄂爾多斯)시에선 봄갈이와 생산에 총력을 기울이며 연간 농업 생산 증대와 효율 향상을 위해 힘찬 걸음을 내디뎠다.
준거얼(准格爾)기 스얼롄청(十二連城)향 캉부얼(康布爾)촌의 찰옥수수 재배기지. 이곳에서는 베이더우(北斗) 위성항법시스템(BDS)을 탑재한 무인 파종기가 밭을 오가고 있다. 곧게 뻗은 파종선이 사방으로 펼쳐지고 점적 관개 호스, 플라스틱 멀칭 필름 작업과 함께 파종이 이뤄지면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봄농사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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