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선전=신화통신) 23일 '제21회 중국(선전)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 현장에서 로봇이 고쟁(古箏)을 연주하고 있다. '제21회 중국(선전)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가 22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에서 개막했다. '문화+과학기술' 심화 융합을 강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처음으로 인공지능(AI) 전시구역이 마련됐다. 현장에 모인 많은 문화계 대표주자와 과학기술 신흥 강자들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하고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