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창사=신화통신) '제4회 후난(湖南) 관광발전대회' 부대행사 중 하나인 '제7회 샹어간완(湘·鄂·贛·皖) 무형문화유산 합동 전시회'가 지난 24일 오후 후난성 웨양(岳陽)시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후난성, 후베이(湖北)성, 장시(江西)성, 안후이(安徽)성의 200여 개 무형문화유산 대표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전시부문에는 4개 성의 무형문화유산 테마 전시회가 마련됐다.



(중국 창사=신화통신) '제4회 후난(湖南) 관광발전대회' 부대행사 중 하나인 '제7회 샹어간완(湘·鄂·贛·皖) 무형문화유산 합동 전시회'가 지난 24일 오후 후난성 웨양(岳陽)시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후난성, 후베이(湖北)성, 장시(江西)성, 안후이(安徽)성의 200여 개 무형문화유산 대표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전시부문에는 4개 성의 무형문화유산 테마 전시회가 마련됐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