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단오절 연휴 기간 중국 각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산둥(山東)성 칭저우(靑州)고성 관광지의 '시공간 터널' 프로젝트 체험관을 찾은 관광객이 2일 디지털 조명을 체험하고 있다. 2025.6.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