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4일 베이징시 하이뎬(海淀)구의 한 도로 위에 피어난 월계화를 포착했다. 월계화는 베이징시를 대표하는 꽃이다. 베이징시 환경미화 부처는 건조와 고온에 강한 월계화 재배에 다년간 노력을 기울였으며, 오늘날 월계화는 베이징시에 푸르름을 더하는 '주연'으로 활약 중이다. 2025.6.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