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코리아 A5[사진=아우디코리아]
[이코노믹데일리] 아우디 코리아가 올해 장마로 인한 차량 침수 및 파손 등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아우디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12일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프로그램 기간 동안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을 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들에게 무상 견인과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고 발생 당일이나 견인 입고일 중 총 1회에 한해 5만원 한도 내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안전 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룰러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수리 금액 발생시 차량 수리 비용이 지원되며 차량 수리 기간 중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차 서비스를 최대 14일간 제공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라며 "수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2일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프로그램 기간 동안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을 보험으로 수리하는 고객들에게 무상 견인과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고 발생 당일이나 견인 입고일 중 총 1회에 한해 5만원 한도 내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안전 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룰러 보험 적용 범위를 초과하는 수리 금액 발생시 차량 수리 비용이 지원되며 차량 수리 기간 중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차 서비스를 최대 14일간 제공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라며 "수준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