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저우=신화통신) 조수조사(調水調沙∙물의 양을 조절해 모래를 관리하는 것) 작업이 한창인 샤오랑디(小浪底) 수리허브를 23일 드론에 담았다. 중국 수리부 황허(黃河)수리위원회는 이날 완자자이(萬家寨), 싼먼샤(三門峽), 샤오랑디 등 댐을 공동 조정해 2025년 황허 조수조사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 작업은 약 17일간 진행된다. 2025.6.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