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쿤밍=신화통신) 16일 윈난(雲南)성 추베이(丘北)현 푸저헤이관광지를 거닐며 사진을 찍는 관광객. 한여름에 접어들자 푸저헤이관광지의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이에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광지 내에 마련된 다양한 특색 문화·관광 요소는 현지 여름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며 주민 소득 증대와 현지 관광 경제를 이끌고 있다. 2025.7.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