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산=신화통신) 19일 저녁(현지시간) 횃불이 점화되는 순간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는 관광객. '2025년 웨이산(巍山) 횃불 축제'가 이날 저녁 윈난(雲南)성 웨이산 이(彝)족후이(回)족자치현의 성화광장에서 개막했다. 문화·예술 공연,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등이 펼쳐진 개막식 현장에서는 수만 명의 현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2025.7.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