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초복인 20일 중국 각지 주민들이 뜸, 부항, '삼복첩(三伏貼)' 등 중의학 치료법을 통해 면역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산둥(山東)성 텅저우(滕州)시 중의의원 국의당(國醫堂) 의료진이 어린이에게 '삼복첩'을 붙여주고 있다. 2025.7.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