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지역 시설 복구 및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 경기 성남시 카카오뱅크 사옥 [사진=카카오뱅크]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뱅크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피해지역 시설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이번 기부가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장소영 인턴 onthespot@economidaily.com 기자페이지 제보하기 #수재민 #이재민 #카카오뱅크 #집중호우 #희망브리지 관련기사 셀트리온, 수재민 돕기 위해 5억원 기부 [보험업계 스냅샷] 한화생명, 집중 호우 피해 고객 대상 특별 지원 진행...보험료 납입 6개월 유예 外 HD현대, 집중호우 피해 복구 '팔 걷었다' [데일리 뱅킹 브리프] 신한금융, 그룹 추진과제에 고객 아이디어 반영한다 外 카카오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오픈…고객 편의성 강화 [데일리 뱅킹 브리프] 농협은행, 'NH드림쿠폰' 출시…금리·환율 혜택 강화 外 KT,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0억원 기탁…현장 구호도 총력 롯데그룹, 수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 위해 10억원 기탁 iM뱅크, '집중호우 수해' 피해기업·개인 긴급 금융지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