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허베이, 복숭아 재배로 농민 소득 UP (01분02초)
허베이(河北)성 랑팡(廊坊)시 안츠(安次)구 탸오허터우(調河頭鎮)진의 복숭아밭. 무성하게 자란 나무마다 붉고 탐스러운 복숭아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이곳에서 복숭아는 풍년의 기쁨일 뿐만 아니라 현지 농민의 소득 증대에 일조하는 '황금 과일'로 통한다.
최근 수년간 안츠구는 농촌 진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색 임업·과수 재배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신품종을 도입하고 재배 기술을 보급하는 등 조치를 통해 대규모·표준화 재배를 유도함으로써 거위청(葛漁城)진을 중심으로 주변 마터우(碼頭)진, 탸오허터우진 등과 함께 복숭아 특색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했다. 이를 통해 농민 소득 증대와 농촌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
































![[김다경의 전자사전] AI 시대, 낸드도 쌓는다...HBM이어 HBF도 주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63111674553_388_136.jpg)
![[장소영의 오일머니] 두바이유가 오르면 국내 기름값도 뛸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44927392189_388_136.png)

![[정세은의 한미증시 언박싱] 다음주 빅이벤트는…엔비디아 실적·FOMC 회의록 공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13511944473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