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시닝=신화통신) 지난달 2일 칭하이(青海)성 거얼무(格爾木)시의 한마터우(旱碼頭) 야시장을 찾은 시민들. 신장(新疆)과 시짱(西藏)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거얼무시. 이곳에는 중국 전역에서 온 많은 사람이 현지의 다양한 문화와 풍부한 음식을 즐기고 있다. 해가 지자 관광객들은 거얼무 한마터우 야시장에 모여 양고기와 과일을 즐기며 석양 속 도시 풍경을 감상한다. 20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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