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난 렁수이탄 "포도 따러 놀러 오세요~" (50초)
포도가 무르익어 가는 여름,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렁수이탄(冷水灘)구 이탕(伊塘)진의 한 과수원에는 가지마다 포도가 주렁주렁 맺혀 있다. 많은 관광객이 포도 따기 체험을 위해 달콤한 향기가 가득한 이곳을 찾는다.
최근 수년간 렁수이탄구 이탕진은 특색 과일∙채소 산업을 기반으로 팜스테이, 수확 체험, 생태 관광 등을 융합했다. 또한 농업∙문화∙관광∙상업을 동시에 발전시켜 농촌 진흥을 꾀하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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