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테크 혁신 플랫폼으로 '우뚝' (01분05초)
지난주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서는 지능형 의사 결정 및 협업 운동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최첨단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미국, 독일, 이탈리아 등 16개 국가 280개 팀이 지난 14~17일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달리기, 멀리뛰기, 자유 운동, 축구 등 운동 과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재료 이동, 약물 분류, 청소 등 기술 과제에서 26개 경기에 참여했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각국 기업과 연구기관은 이번 행사를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장이자 지식 교류의 플랫폼으로 삼아 로봇공학 설계와 성능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신화통신 기자 베이징 보도]


























![[지스타2025] 정청래 대표, 지스타서 게임산업법 개정 약속…업계 세제 혜택 등 실질 지원 절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90853961239_388_136.jpg)

![[지스타2025] 넷마블 몬길: 스타다이브, 지스타서 한국적 세계관 수라 최초 공개…K-판타지로 글로벌 공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74224385918_388_136.jpg)

![[현장] 테스타로사 이름 다시 꺼낸 페라리…1050마력 PHEV 슈퍼카 국내 최초 공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14317445123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