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후룬베이얼=신화통신) 21일 어린이들이 네이멍구(内蒙古)자치구 언허(恩和)러시아족민족향에서 러시아 빵 흘레프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네이멍구 후룬베이얼(呼倫貝爾)시 어얼구나(額爾古納)시에 위치한 언허러시아족민족향은 중국의 유일한 러시아족 민족향이다. 최근 수년간 현지 주민들은 러시아족 가족여행, 러시아 빵 만들기 체험, 마트료시카 그리기 체험 등 특색 있는 활동을 통해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해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61만5천 명, 관광 수입은 9천225만 위안(약 179억원)에 달했다. 202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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