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최초 전기차인 GV60은 엄마 테스(제이미 리 커티스 분)의 차량으로 특유의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전달한다.
대형 SUV인 GV80은 딸 애나(린제이 로한 분)가 운전하는 차량으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차량 이미지를 통해 자유분방한 캐릭터의 매력을 높인다.
27일 국내 개봉하는 '프리키 프라이데이 2'는 과거 한 차례 몸이 바뀌었던 엄마 테스와 딸 애나가 세대를 초월해 또다시 몸이 뒤바뀌게 되는 예측 불가 스토리로 가족 간의 감동과 사랑, 유쾌한 코미디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60와 GV80를 영화에서 만나보는 즐거움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