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데일리]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2025 리쥬란 다이아 멤버십’에 선정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증패 시상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리쥬란 다이아 멤버십은 파마리서치의 대표 브랜드 '리쥬란'의 시술 경험과 임상적 기여도가 높은 의료기관에 수여되는 최상위 등급 멤버십으로 올해는 총 20개 병원이 선정됐다.
윤관식 파마리서치 영업마케팅본부 전무는 "이번 시상은 리쥬란의 안전성과 효과를 축적해 온 의료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사용성 평가와 소비자 설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외 고객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쥬란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인 DOT™ PN을 적용해 만든 안면부 주름 개선 목적의 의료기기로 2014년 출시 이래 대한민국 대표 스킨 부스터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