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스마트 콕핏, 자율주행, 클라우드 기반 연결 및 제어 등 스마트커넥티드카(ICV) 핵심 기술을 위한 완전한 산업사슬 시스템을 구축했다.
궈서우강(郭守剛) 공업정보화부(공신부) 장비공업1사(司) 부사장(부국장)은 베이징서 열린 '2025 세계 ICV 콘퍼런스' 브리핑에서 중국의 ICV 산업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짚었다.
궈 부사장에 따르면 올 1~7월 L2(부분적 자율주행)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탑재한 중국의 승용차 신차 판매량은 총 776만 대로, 침투율은 62.58%에 달했다. 5G 및 셀룰러-차량·사물통신(C-V2X)을 탑재한 차량은 30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궈 부사장은 중국이 '차량-도로-클라우드 일체화' 20개 시범 도시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3만5천㎞ 이상의 테스트 시범 도로를 개방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중국은 ADAS, 자율주행 시스템, 자동긴급제동장치(AEB) 등 표준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지난 2018년부터 7회 연속 개최된 '세계 ICV 콘퍼런스'는 올해 10월 16~18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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