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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경제] 中 지난해 R&D 투자 'TOP 1000 민영기업', 투자액 280조원 상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张云龙,杨青
2025-09-28 14:43:03
지난해 6월 16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다롄(大連) 창싱다오(長興島)의 헝리(恒力)석유화학산업단지. (사진/신화통신)

(중국 시안=신화통신) 중국 민영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가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전국공상업연합회는 최근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서 열린 '2025 민영경제 혁신 발전 대회'에서 '2025 R&D 투자 상위 1000대 민영기업 혁신 상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R&D 투자 상위 1000대 민영기업의 R&D 투자 총액은 1조4천300억 위안(약 281조7천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8% 증가했다. 국내외 유효 특허 보유 건수는 27.58% 늘어난 142만8천100건으로 집계됐다. 그중 발명 특허 건수는 15.55% 확대된 59만4천600건에 달했다.

2024년 이들 기업은 전년 대비 6.87% 증가한 39조9천200억 위안(7천864조2천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심층 융합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총 이익은 7.85% 상승한 2조3천100억 위안(455조7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세계 1000대 R&D 투자기업에 이름을 올린 중국 민영기업은 112개로 조사됐다. 이는 중국 민영기업의 국제 경쟁력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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