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철광석거래센터가 28일 '철광석 항구 현물 가격지수'를 출범했다.
중국 및 세계 철광석 시장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며 투명한 현물 가격 참고 기준을 제공하고, 산업사슬 업·다운스트림 기업의 정책결정과 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유쑹(游松) 베이징철광석거래센터 총재는 최근 수년간 철광석 유통 모델이 변화하면서 항구 현물 무역이 중국 철광석 시장의 중요 구성 부분으로 자리 잡아 거래가 꾸준히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철광석 소비국이자 수입국입니다." 유 총재는 "중국의 항구 현물시장은 거래가 활발하고 연속적으로 이뤄지며 참여자가 광범위하고 최종 수요자와 밀접하게 연관돼 단기 수급 변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베이징철광석거래센터는 항구 현물시장의 가격 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주요 항구 및 주류 중급 철광석의 항구 현물 거래가격에 초점을 맞춰 칭다오(青島)항·차오페이뎬(曹妃甸) 항구의 철 함량 61% 현물 철광석 위안화 가격 지수를 발표했다.
앞으로 베이징철광석거래센터는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철 함량 58%, 68% 등 다양한 지수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베이징철광석거래센터 지수 책임자는 현재 센터가 600개 이상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올해 거래량이 1억t(톤)을 넘어서고 그중 항구 현물이 약 7천만t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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