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65세 이상 추정 치매 환자 수는 약 91만명으로 오는 2030년에는 약 121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1만명 규모의 추정 치매 환자에게 소요되는 관리비용은 약 24조6000억원으로 오는 2030년 기준 38조6000억원까지 지속 상승할 전망이다.
이 같은 치매 환자 증가세에 맞춰 삼성화재는 중증치료비·치매를 함께 보장하는 '보험의 2치(二治)'를 출시했다. 중증질환(암·뇌혈관·허혈성심장·특정순환계질환) 치료비와 치매 진단비를 하나의 특약으로 보장하며 선택 연령(75세·80세)에 따라 보장 비중이 달라진다.
고객이 기준 연령을 75세로 설정한다면 75세 이전에는 중증질환 치료비 1000만원·치매 진단비 100만원이 보장되며 75세 이후에는 중증질환 100만원·치매 진단비 1000만원으로 보장 금액이 변경된다. 가입 고객은 △후견인·신탁제도 등 치매 관련 자산관리 상담 △치매 치료방식·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치매 위험도 유전자 검사 △중증질환 관련 상담·예약·병원 동행 등의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에 '경도인지장애 방문 인지교육 제공형' 특약을 탑재했다. 이 특약은 고객이 치매 직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으면 주 1회, 연간 최대 48회까지 전문 강사가 자택에 방문해 브레인 트레이닝 기반 인지교육을 제공한다.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은 치매 △검사 △진단 △관리 △장기요양 등 치매 전 과정에서 보장을 제공한다. 또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정상상태부터 치매예방케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경도인지장애 진단 시에는 뇌 MRI 검사비를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AXA손해보험은 '(무)AXA올인원종합보험'을 통해 치매 관련 보장을 제공한다. 알츠하이머병 진단금 특약에 가입 시 알츠하이머 진단이 확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진단금을 보장한다. 또한 치매와 함께 발병할 위험이 높은 파킨슨병 진단 시에도 진단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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