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9일 상하이에 위치한 진차오8룽(今潮8弄)의 야외 전시구역을 방문한 관람객이 모형 동굴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다. 이날 '운강(雲岡)석굴 예술 특별전'이 상하이시 훙커우(虹口)구의 취칸(趣看)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운강석굴 문물, 3D로 복원한 모형 동굴, 당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상현실(VR) 인터랙션 체험이 가능한 이번 전시회는 10일 일반 관람을 시작으로 내년 3월 26일까지 이어진다. 20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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