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경제] 中 국경절∙중추절 연휴, 소비시장 '활활'...관광∙문화∙디지털 제품 강세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2.15 일요일
안개 서울 3˚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3˚C
안개 인천 5˚C
구름 광주 6˚C
맑음 대전 5˚C
맑음 울산 7˚C
맑음 강릉 7˚C
흐림 제주 12˚C
신화통신

[경제] 中 국경절∙중추절 연휴, 소비시장 '활활'...관광∙문화∙디지털 제품 강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刘开雄,王法钧
2025-10-10 17:33:56
지난 6일 저녁 후베이(湖北)성 쉬안언(宣恩)현에서 대나무 뗏목을 타고 야경을 즐기는 관광객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올 국경절∙중추절 연휴 기간 중국 소비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9일 중국 국가세무총국이 발표한 부가가치세 영수증 통계에 따르면 중국 소비 관련 업계의 일일 평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그중 상품 소비와 서비스 소비는 각각 3.9%, 7.6% 증가했다. 디지털 제품, 자동차 소비가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고 관광·문화예술·스포츠 서비스 수요가 강세를 보였으며 식품 및 건강보조식품 소비도 안정적으로 늘었다.

이번 연휴 기간 정책 보조와 '금구은십(金九銀十·구매력이 왕성한 9월과 10월)' 효과가 맞물리면서 휴대전화 등 통신기기 판매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 늘었다. 자동차 판매 수입은 12.6% 증가했고 그중 신에너지 자동차는 14.7% 확대됐다.

관광∙레저 소비 서비스 분야도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관광 관련 서비스 판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고 그중 레저·관광 활동 판매 수입은 17.6% 늘었다. 관광 소비의 견인으로 중국 각지에서 선보인 특색 민박이 인기를 끌면서 민박 서비스 판매 수입은 9.7% 증가했다. 술집·다관(茶館·찻집) 등 레저 서비스 판매 수입은 28.6%, 7.1%씩 증가했다.

특히 이번 연휴 중국 각지에서 공연·민속 등을 주제로 문화 행사가 열렸고 문화·관광·스포츠·전시가 융합되면서 문화·예술 소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했다. 문화·예술 서비스 판매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했다.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및 건강 관련 수요도 한층 더 늘어 체육관 서비스와 피트니스·레저 활동 판매 수입이 12.5%, 15.4%씩 증가했다.

식품, 건강보조식품, 생활용품의 소비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올 연휴 기간 제과∙제빵 판매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확대됐다. 건강 보조 치료 기기, 영양·건강보조식품 판매 수입은 각각 34.7%, 14% 증가했다. 생활용품, 화장품, 신발·모자류 소비도 비교적 빠르게 증가해 판매 수입은 각각 14.9%, 19.2%, 4.3% 늘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우리은행
KB손해보험
NH
한화
db
우리은행
여신
하나금융그룹
종근당
태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