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10일 톈진웨이(天津衛) 고성 동쪽 성벽 유적 문물 전시실을 둘러보는 지하철 승객. 최근 톈진(天津) 지하철 4호선 둥난자오(東南角)역에 위치한 톈진웨이 고성 동쪽 성벽 유적 문물 전시실이 정식 개방됐다. 21m 길이의 성벽 유적이 층층이 뚜렷하게 보존돼 있어 승객들은 이동 중에도 톈진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다. 2025.10.10
(중국 톈진=신화통신) 10일 톈진웨이(天津衛) 고성 동쪽 성벽 유적 문물 전시실을 둘러보는 지하철 승객. 최근 톈진(天津) 지하철 4호선 둥난자오(東南角)역에 위치한 톈진웨이 고성 동쪽 성벽 유적 문물 전시실이 정식 개방됐다. 21m 길이의 성벽 유적이 층층이 뚜렷하게 보존돼 있어 승객들은 이동 중에도 톈진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다. 2025.10.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장] 테스타로사 이름 다시 꺼낸 페라리…1050마력 PHEV 슈퍼카 국내 최초 공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14317445123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