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선전=신화통신) 광둥(廣東)성 선전(深圳)국제크루즈모항의 크로스보더 헬리콥터 출입경 노선이 6일 정식 개통됐다. 선전 서커우(蛇口)에서 홍콩섬∙마카오를 연결하는 2개 노선이 운영되면서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 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30분 교통권'이 구축돼 지역 융합, 통상구 경제, 저고도 경제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마카오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헬리콥터가 선전국제크루즈모항 헬리콥터 착륙장에 도착하고 있다. 20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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