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칭다오=신화통신) 4일 컨테이너를 가득 실은 화물선이 산둥(山東) 칭다오(青島)항 첸완(前灣) 항구구역 부두를 떠나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최근 며칠간 칭다오항에 대형 선박들이 잇따라 정박하며 분주한 풍경을 연출했다. 올 들어 칭다오항은 중국 북부의 중요한 대외무역 관문으로서 긴밀하고 원활한 운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칭다오항의 전체 대외무역 항로는 약 240개에 달하며, 세계 180개 이상 국가(지역)의 700여 개 항구와 연결돼 있다. 2025.12.4









































![[현장] 2025 LCK 어워드 성료…BDD 곽보성, 플레이어 오브 더 이어 수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200736716503_388_136.jpg)
![[현장] 美 IEEPA 관세 상시화…대미 수출기업, 환급 주체가 손익 가른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73022800382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