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신화통신) 트럼프 행정부가 무비자 국가(지역)에서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지난 5년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 기록 제출을 요구할 방침이다.
미국 관세국경보호국(CBP)이 10일 미국 정부의 연방관보에 올린 제안에 따르면 CBP는 SNS 정보를 전자여행허가(ESTA) 신청서의 필수 기재 항목으로 할 예정이다. 해당 부처는 이 제안에 대해 60일간 대중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이후 미국 정부는 불법 이민 단속을 강화하고 각종 비자 신청자와 비자 소지자에 대한 심사도 더욱 엄격히 하고 있다. 지난 9일 미 국무부는 1월 이후 이미 8만5천 건의 비자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미국 언론은 국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은 비자 취소 건수가 지난해의 두 배를 웃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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