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창저우=신화통신) 10일 허베이(河北)성 보하이(渤海)신구 황화(黃驊)시의 한 '어업+태양광 상호보완' 태양광발전소를 둘러보는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창저우(滄州)전력공급회사 직원을 드론에 담았다. 최근 수년간 창저우시는 연해 간석지, 수산물 양식장, 염전 등을 기반으로 '어업+태양광 상호보완'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 신에너지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창저우전력공급회사에 따르면 창저우시의 청정에너지 발전 설비용량은 1천10만7천㎾(킬로와트)로 전체 전력 계통 설비 용량의 62.14%를 차지하는 규모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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