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는 태영건설·한온시스템·엑시큐어하이트론·아주스틸·성안머티리얼스 등 5개사에서 1억9973만주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폴라리스세원·뉴키즈온·알지노믹스·테라사이언스·와이즈넛·에이스테크놀로지 등 50개사, 2억316만주가 대상으로 집계됐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 법규에 따라 최대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한국예탁결제원에 전자등록해 처분을 제한하는 제도로, 일반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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