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요일
맑음 서울 -4˚C
맑음 부산 -0˚C
맑음 대구 -1˚C
맑음 인천 -5˚C
광주 -1˚C
흐림 대전 -2˚C
맑음 울산 -1˚C
맑음 강릉 -1˚C
흐림 제주 3˚C
산업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다경 기자
2026-01-02 14:19:33

벽·천장·커튼 등 어디든 투사…AI로 화면 자동 보정

삼성전자 모델이 혁신적인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혁신적인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더 퍼스트룩' 행사에서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공개했다.

'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과 천장, 바닥, 모서리에도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D 오토 키스톤, 화면 캘리브레이션, 실시간 초점 등 다양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3D 오토 키스톤'은 평평한 면이 아닌 삼면 모서리나 굴곡진 커튼 등 다양한 표면에 투사해도 직사각형에 가까운 최적 화면으로 실시간 보정해주는 기능이다. 화면 캘리브레이션은 색상이나 패턴이 있는 벽면에 투사할 때 AI가 벽 패턴을 분석해 시청에 방해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실시간 초점'은 화면 각도 변경 시 발생하는 조정 소음이나 흐릿한 초점을 실시간으로 보정해 끊김 없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스크린 핏'은 전용 스크린 사용 시 AI가 화면 위치와 크기, 각도 등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이다. 또한 전작 대비 약 2배 향상된 430 ISO 루멘 밝기를 지원해 더욱 선명하다.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에도 삼성 TV와 모니터에서 제공하는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을 탑재했다. 이는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향상된 빅스비, 코파일럿, 퍼플렉시티 등 업계 최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더 프리스타일+'는 사용자 환경과 콘텐츠에 맞춰 초개인화를 완성하는 진정한 AI 포터블 스크린"이라며 "고객 경험에 집중해 다양한 시청 경험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손해보험
삼성화재
미래에셋자산운용
손해보험
신한금융
우리은행
부산은행
신한금융그룹
미래에셋
cj
현대오일뱅크
KB국민은행
태광
kb금융그룹
삼성물산
kt
이지스자산운용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한화
하나금융그룹
LG
kb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유플러스
신한은행
kb캐피탈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