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요일
맑음 서울 -0˚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5˚C
맑음 인천 -0˚C
흐림 광주 4˚C
흐림 대전 3˚C
흐림 울산 6˚C
맑음 강릉 3˚C
흐림 제주 8˚C
산업

삼성, 최고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역대 최대 규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장소영 기자
2026-01-04 13:57:55

전자 12명·디스플레이 2명·SDI 1명·전기 1명·중공업 1명

2019년 제도 신설 후 규모 확대…사기 진작·후진 양성 효과

삼성 2026 삼성 명장 선정 사진연합뉴스
삼성, '2026 삼성 명장' 선정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이 핵심 기술분야 전문가 17명을 2026 삼성 명장으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삼성 명장 제도 신설 이후 최대 규모다. 

삼성은 제조 기술, 품질 등 각 분야에서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의미하는 '2026 삼성 명장' 17명을 선정했다. 관계사별로 삼성전자 12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 1명, 삼성전기 1명, 삼성중공업 1명이 명장으로 발탁됐다. 

삼성은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육성하고 직원들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2019년부터 삼성 명장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갖추고 리더십까지 겸비한 인재가 선정 대상이다. 

삼성은 2019년을 시작으로 명장 선정 분야와 제도 도입 계열사를 확대해 왔다. 2019년 삼성전자에 처음 도입한 후 2020년 삼성전기, 2021년 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 2025년 삼성중공업으로 확산했다. 

명장 배출 관계사도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등 5개사로 가장 많았다.

지금까지 선정된 명장은 총 86명이다. 이들은 격려금, 명장 수당, 정년 이후에도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삼성시니어트랙' 우선선발 등 다양한 인사 혜택을 받는다.

삼성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기술전문가 육성에 힘쓰고 국제기능경기대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후원 등을 지속해 국가 산업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t
현대오일뱅크
삼성물산
미래에셋
KB국민은행
손해보험
삼성화재
태광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
유플러스
하나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이지스자산운용
kb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kb캐피탈
한화
신한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LG
우리은행
신한금융
KB손해보험
부산은행
kb금융그룹
cj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