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8.17 일요일
구름
서울 25˚C
맑음
부산 26˚C
맑음
대구 26˚C
맑음
인천 26˚C
맑음
광주 24˚C
구름
대전 25˚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6˚C
맑음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가로주택'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동부건설, 중랑구 망우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망우동 192가구 조성
[이코노믹데일리] 동부건설이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509-1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주는 동부건설의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로, 지난해 확보한 중랑구 묵동 장미아파트 정비사업에 이어 중랑구에서 추가로 사업지를 확보한 것이다. 동부건설은 해당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8층, 3개 동, 총 192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약 800억원이다. 동부건설은 중랑구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정비사업을 확대해 자사의 주택 브랜드인 ‘센트레빌’의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중랑구는 GTX-B 노선, 면목선 등 교통 호재와 함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중랑천 수변공원 조성 등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되면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며 “센트레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정비사업지를 선별해 올해 적극적으로 수주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2 17:0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서희건설, 부사장 '385억 부풀리기' 13억대 횡령…특검·상폐 위기 겹악재
2
삼성·LG, 디스플레이 '왕좌의 대결'…"같은 듯 달랐다"
3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 논란… "법치주의 무시한 발언" 반발 확산
4
희비 엇갈리는 '1세대 K-뷰티'…팔리거나 혹은 버티거나
5
포스코이앤씨 공사 전면 중단…협력업체·주택공급 '비상'
6
이재명 정부, 'AI 고속도로' 구축 공식화…2030년 세계 3대 AI 강국 목표 제시
7
정부, '건설사 중대재해' 매출 3% 과징금 추진…"안전투자 늘려도 사고 못 막아"
8
특검 칼끝 겨눈 서희건설… 지주택 성장 뒤에 쌓인 민원과 의혹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개미지옥? 그보다 더한 '기업지옥'...누굴 위한 세제개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