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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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본점 신관, 최대 규모 개편…"명품·F&B 대폭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12년 만에 약 8264㎡(2500평)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개편을 진행했다. 명품 브랜드와 F&B(식음료)를 대폭 강화한 것이 골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본점 신관 3층은 상권 최초 ‘해외 디자이너 의류 전문관’으로 재탄생한다.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의 도시에서 매년 선도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명품 의류 브랜드 20여개가 대거 들어선다. 신관 2층 명품 매장들도 확장 오픈한다. 버버리, 발렌시아가, 브루넬로 쿠치넬리, 생로랑 등 럭셔리를 대표하는 브랜드 10여개가 기존보다 20% 정도 매장 규모를 확대하면서 가방, 지갑류 뿐만 아니라 의류, 액세서리 등의 상품군을 늘렸다. 하이엔드 쥬얼리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쥬얼리 브랜드인 포멜라토와 메시카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명품 쥬얼리 브랜드가 기존대비 2배 이상 확대됐다. 본점 식당가도 자리를 옮겨 새단장에 나선다. 기존 본관 5층에 있던 식당가 위치를 신관 13층과 14층으로 옮겨 캐쥬얼한 가족 식사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미팅도 가능케 했다. 식당가에는 ‘광화문 국밥’과 ‘서관면옥’이 업계 최초로 들어선다. 오는 6월까지 전통 있는 노포와 트렌디한 F&B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백화점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한다. 신관 7층에 블랙다이아몬드 이상 등급이 이용할 수 있는 퍼스트 프라임 라운지를 신설하고, 기존 퍼스트 라운지는 전면 재단장해 오픈한다. 라운지 좌석을 사전에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와 프라이빗 다이닝룸(PDR)을 별도로 조성하고, 신세계 갤러리를 연계해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도 전시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관이 명품과 럭셔리 주얼리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맛집을 대거 유치하는 등 새롭게 변신했다”며 “향후에도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3 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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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4박6일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트립'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우미희망재단이 전몰·순직 군경,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트립'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4박6일간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는 학생들이 해외 탐방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비전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역사,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체험도 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 인문사회과학대학과 싱가포르 매니지먼트대학교를 견학하고, 현지 유학생들과 간담회를 했다. 또한, 호치민 벤탄시장, 싱가포르 내셔널 갤러리, 도시개발청 등을 방문했다.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협력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전몰·순직 군경 자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전트립 외에도 기념일 축하, 가족여행, 가족 간 교류활동,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비전트립이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이 전몰·순직 군경, 소방관 유가족의 교류와 상호지지를 강화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0 1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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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상생 프로젝트'와 '금융교육' 주목
[이코노믹데일리] 신한은행은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션 아래, ESG 경영을 통해 고객, 사회, 환경과의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ESG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넘어 모두가 함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ESG 상생 프로젝트'는 신한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동행 프로젝트'를 고도화해 ESG 경영 전략과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S) 영역뿐만 아니라 환경(E), 지배 구조(G) 등 ESG 모든 분야를 포괄하며, 취약 소외 계층을 넘어 모든 이해관계자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돕기 위해 3년간 총 300억 원을 지원하는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 및 예방 사업 △전세 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 구조 및 금융 지원을 실시하는 전세 사기 피해자 무료 법률 구조 사업 △주거 위기에 처한 청년들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주거 위기 청년 지원 사업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난임 부부 진단 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난임 부부 지원 사업 △어린이집의 안전 개선을 통해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 사업 △유해 해적 생물인 불가사리를 수거하고, 이를 재활용해 친환경 의류를 제작해 지역 주민들에게 지원 하는 환경 보호 사업 등이 있다. 신한은행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애 주기 금융 교육 △취약 계층 금융 교육 △대외 협력 금융 교육 등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금융 지식 함양과 금융 사기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신한 음악상을 제정해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하고, 발달 장애인과 신한 음악상 수상자가 함께하는 '위드 콘서트'를 개최하며 신한 갤러리를 운영해 신진 작가와 장애 작가들을 지원하는 등 문화 예술 부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SG 상생 프로젝트'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모두가 함께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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