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2.01 월요일
안개
서울 5˚C
맑음
부산 12˚C
맑음
대구 6˚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9˚C
맑음
대전 7˚C
맑음
울산 9˚C
맑음
강릉 10˚C
맑음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경남 사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KAI, 항공 핵심소재 228종 국산화…수입대체 효과 715억원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항공우주산업 핵심 소재 228종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항공기 소재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KAI는 6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항공소재개발연합' 국산화 성과 발표회 및 기술 교류회를 열고 항공소재 국산화율을 오는 2030년까지 50%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항공소재개발연합'은 지난 2019년 국내 항공산업 소재 자립을 위해 출범한 협력체로 현재 경상국립대학교·한국재료연구원·소재·부품 제조사 43개사를 포함한 5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국민대·부산대·울산대가 새로 협력협약을 체결하며 산업계·학계·연구계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KAI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알루미늄 압출재, 티타늄 압연재, 금속 분말 등 항공소재 69종과 기계·전장·배관류 표준품 159종 등 총 228종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해당 소재들은 KF-21 전투기 등 양산기에 적용돼 약 715억원의 수입 대체 효과를 거뒀다. 항공용 소재는 높은 강도와 내열성, 내구성이 요구돼 레이더·엔진·스텔스 기술과 함께 해외 기술이전이 제한된 분야로 꼽힌다. KAI는 현재 약 1800여종의 항공소재와 표준품 중 사용 빈도가 높은 상위 50% 품목을 2030년까지 국산화해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를 달성할 계획이다. KAI 관계자는 "소재 국산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과 원가경쟁력 향상은 물론, 생산일정 단축과 운송비 절감 등 수출 경쟁력까지 강화할 수 있다"며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6 17:02:0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카카오, '원화 스테이블코인' 개발 착수…김범수 사법 리스크 해소 후 '광폭 행보'
2
[크래프톤 심층해부 ②] 개발 명가의 추락…'인조이'와 IP 리스크에 흔들리다
3
네이버 검색광고 '파워링크' 뚫렸다…텔레그램 위장 악성코드 유포 논란
4
인투셀, 고형암 치료제 임상1상 FDA IND 승인
5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한수원 입찰제한 소송 승소...'공공사업 제약 풀렸다'
6
[크래프톤 심층해부 ③] 크래프톤, 2.4조 투자·146개 출자사…문어발 확장, 기회인가 리스크인가
7
구글 '제미나이 3.0' 쇼크, MS 시총 제쳤다…샘 올트먼도 "우리가 쫓아가는 입장" 인정
8
일론 머스크, AI '그록5'로 LoL 최강팀에 도전장…T1 "우린 준비됐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한국 정치, 이대로는 안 된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