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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이코노믹데일리]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환경 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 8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재활용과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한 취지다.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의 콘텐츠를 제작한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고 대표는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를 지목했다. 고 대표는 "오래전부터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에코백, 텀블러 사용 등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데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온 하늘공원 '유진의 숲' 조성 사업을 시작으로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 환경 구축, 임직원 걷기 챌린지, 친환경 굿즈 제작 등 친환경 활동을 진행해 왔다. 텀블러 사용, 실내 적정온도 유지 등 임직원들의 생활 속 ESG 실천을 장려하는 '건강한(Healthy) 금융인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2024-11-05 11:00:16
유진투증, 공개매수 시장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유진투자증권, 유베이스, 에쿼티앤스톡보이스가 '공개매수 시장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유베이스, 에쿼티앤스톡보이스 임직원과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공개매수 시장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 유베이스는 비즈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BPO) 서비스 기업이며 에쿼티앤스톡보이스는 유베이스의 그룹사다. 이번 협약은 최근 소액주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의무 공개매수 제도 도입 추진 등 향후 공개매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공개매수 온라인 청약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개매수 청약 운영을 담당하며, 유베이스와 에쿼티앤스톡보이스는 공개매수 관련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프로젝트가 온라인 청약 시스템을 마련하고, 공개매수 제도 활성화를 이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유진투자증권은 더욱 효율적이고 신뢰성 있는 공개매수 청약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액주주들의 권익 보호와 공개매수 시장의 투명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권상철 유베이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공개매수 시장과 관련하여 시장 개척 및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할 것이며, 기업들과 투자자들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성준 에쿼티앤스톡보이스 대표이사는 "에쿼티앤스톡보이스는 이번 협약으로 유진투자증권과 상호 발전적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08-09 11:21:30
유진투자증권, 시세제공 서비스 도입 기념 뉴욕증권거래소 방문
[이코노믹데일리] 유진투자증권은 11일(현지시간) 고경모 대표이사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찾아 양사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진투자증권 경영진은 뉴욕증권거래소 BQT(시세제공) 서비스 도입 기념으로 뉴욕증권거래소를 방문했다. 유진투자증권 고 대표와 최현 WM본부장은 뉴욕증권거래소 존 헤릭 부회장, 제시카 프로츠 부사장과 함께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거래 서비스 편의 확대와 관련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고경모 대표는 "이번 뉴욕증권거래소 방문에서 협의한 내용을 토대로 해외주식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3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 그룹 5개 산하 거래소(NYSE·NYSE American·NYSE ARCA·NYSE National·NYSE Chicago) BQT를 통해 '미국 주식 실시간 무료 1호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미국 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 오픈, 미국 주식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칸토 피츠제럴드, 블루 오션 등 미국 주요 금융사와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4-06-12 1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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