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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정신 계승" 故유일한 박사 54주기 추모식 거행
[이코노믹데일리] 유한양행·유한재단·유한학원이 유한양행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 54주기를 맞아 경기도 부천 유한대학 유재라관 대강당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욱제 사장, 유한양행 임직원, 유한재단, 유한학원 관계자, 유한 가족사 임직원, 유한공고 및 대학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에 앞서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유일한 박사의 묘소인 유한동산에서 묵념과 헌화를 하며 고인을 뜻을 기렸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 이곳에 모인 것은 박사님께서 남기신 숭고한 정신과 위대한 업적을 더욱 받들어 우리가 나아갈 바를 생각하고, 또한 그 실천을 다짐하기 위함"이라며 "유한양행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유한재단과 유한학원의 공익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일한 박사는 1926년 유한양행을 창립해 ‘건강한 국민만이 빼앗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실천했다. 그는 기업의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고 공익법인 유한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정신을 몸소 실천한 한국 기업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2025-03-11 18:08:19
두나무, 사랑의열매 임직원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 실시… "기부 문화 혁신"
[이코노믹데일리]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공익 법인의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 문화 정착’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랑의열매 중앙회 및 전국 17개 지회 임직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는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되어 전국 임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최근 금융당국은 법인의 디지털 자산 시장 참여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고 디지털 자산 법인 계좌 허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법인 차원의 디지털 자산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들의 기부 문화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자산에 대한 공익 법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미래 지향적인 기부 문화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꾀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2023년 국세청 공시 기준으로 사랑의열매는 기업 및 개인 기부금 규모가 가장 큰 공익 법인이다. 사랑의열매 임직원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은 최근 부동산, 주식, 예술품 등 비현금성 자산으로 기부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와 맞물려 디지털 자산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에 앞서 진행된 사전 조사에 따르면 사랑의열매 임직원 3분의 2 이상이 기부 및 사업 운영에 디지털 자산 도입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디지털 자산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다만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도는 ‘보통’ 또는 ‘낮음’ 수준이라는 응답이 90%에 달했으며 응답자의 72%가 디지털 자산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 교육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기술의 기본 개념부터 디지털 자산의 종류, 국내외 디지털 자산 기부 사례, 디지털 자산 수령 및 처분 시 유의사항, 디지털 자산 기부 활성화 방안 등 공익 법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했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기부 문화를 모색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새로운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두나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비영리 공익 법인, NGO, 대학 등 다양한 기관에서 디지털 자산 교육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두나무는 보유한 전문 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미래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13:01:14
"취약계층 육아 지원"…케이뱅크, 구세군에 후원금 5000만원 전달
[이코노믹데일리] 케이뱅크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케이뱅크는 취약계층의 출산과 육아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세군(사령관 김병윤)은 1908년부터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한 국내 공익법인 1호 비영리 단체다. 전국 복지시설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금사업으로 복지 지원과 함께 이슈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저출산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저출산 극복 키트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구세군은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가구를 선정해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물품키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물품키트 제작 시 지역사회 내 로컬브랜드와 협력하고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도 일조할 예정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도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며 협력을 강화했다. 지난 2022년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후원금 50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정서 지원을 위한 학대피해아동 쉼터 환경개선에 사용됐다. 아울러 케이뱅크는 지난달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금융권 합동 사랑의 온기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난방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과 난방유 등을 직접 배달하고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매년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구세군과 함께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해 우리 사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14:13:16
카카오 김범수, 설립 공익 재단에 자사주 10만주 기부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자사주 10만주를 자신이 설립한 공익 재단에 기부했다. 이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행보로 평가된다. 카카오는 19일 공시를 통해 김 위원장이 카카오 자사주 10만주(종가 기준 약 412억원)를 브라이언임팩트에 무상 증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카카오 발행 주식 총수의 약 0.023%에 해당한다. 브라이언임팩트는 김 위원장이 2021년 6월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이 재단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로 혁신가와 조직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브라이언임팩트 관계자는 “이번에 기부받은 주식은 분할 매도해 공익법인 목적 사업과 운영 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증여로 김 위원장의 카카오 주식 보유량은 5906만8747주에서 5896만8747주로 줄었다. 이에 따라 그의 지분율은 13.29%로 감소했다. 김 위원장의 공익적 행보는 카카오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재단 설립 이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기술 기반의 문제 해결을 강조해왔다.
2024-12-19 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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