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2 금요일
맑음
서울 -9˚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7˚C
맑음
인천 -9˚C
눈
광주 -5˚C
구름
대전 -6˚C
맑음
울산 -4˚C
눈
강릉 -4˚C
흐림
제주 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관제센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KT, 크리스마스·연말연시 네트워크 특별 소통 대책 돌입
[이코노믹데일리] KT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통신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제에 돌입한다. KT는 1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를 네트워크 특별 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말 분위기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는 주요 번화가와 쇼핑몰은 물론 새해 해맞이 명소의 통신 품질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KT는 크리스마스 마켓과 백화점 등 인파 밀집 지역과 제야의 종 타종식 현장 및 전국 해넘이·해맞이 명소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해당 지역에는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 사전 품질 점검을 완료해 트래픽 폭증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 대응 태세도 강화했다. KT는 연휴 기간 동안 1000여 명의 네트워크 전문가를 전국 주요 통신 시설과 현장에 배치해 유무선 서비스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컨트롤타워로 하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 현장 상황실과 연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명절이나 연휴 기간 기승을 부리는 사이버 범죄 예방 조치도 병행한다. KT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새해 인사' 및 '택배 배송' 등을 미끼로 한 스미싱과 피싱 문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자체 개발한 'AI 스팸 수신차단 서비스'를 적극 활용한다. AI가 스팸 문자의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차단함으로써 이용자들의 금융 피해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오택균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상무)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는 대규모 인파 이동과 트래픽 발생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고객이 불편 없이 따뜻하고 안전한 휴일을 보낼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8 10:23:51
에스원, AI 기반 산업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확산…사고 예방 대안 부상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대표 보안·안전관리 기업 에스원의 AI(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기술이 산업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식별하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에스원은 자사의 'SVMS(스마트비디오매니지먼트시스템) 안전모니터링'이 AI 분석을 통해 안전모·방독면 미착용, 위험구역 진입, 쓰러짐, 단독 작업, 화재 등 위험 상황을 즉시 감지하고 알림을 전송해 현장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인력을 24시간 배치하기 어려운 제조·물류 현장에서 특히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화학물질 특화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동원로엑스는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작업자 행동과 화재 위험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설비 노후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제조라인을 겨냥한 IoT(사물인터넷) 기반 설비감시장치 '블루스캔'의 도입도 확대되고 있다. 센서가 발전기·전기실 등 핵심 설비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 탐지하고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낸다. 에스원 관제센터와 고객 앱을 연동해 야간·휴일에도 안전 상황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 용산구청은 노후 주민센터 13곳에 블루스캔을 적용해 화재·누수·정전 상황에 실시간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에스원의 '얼굴인식리더'는 딥러닝 기반 얼굴인식 정확도 99.97%, 인증 속도 0.6초 수준을 갖추고 있어 위험구역 무단 진입 방지에 활용되고 있다. 5만명까지 등록할 수 있는 대규모 인증 환경과 가시광·적외선 이중 검증 방식으로 위·변조 시도도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에스원 관계자는 "48년간 국가 주요 시설을 보호한 경험과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산업 안전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1 09:33:06
네이버클라우드, 日 초고령 사회 '돌봄 해결사'로…오사카 엑스포서 기술력 과시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클라우드가 초고령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들고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엑스포에서 AI가 독거노인의 안부를 묻고 디지털트윈이 위험을 감지하는 ‘디지털 복지 모델’을 선보여 현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열린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이 실질적인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전시의 핵심은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AI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과 도시 전체를 3D로 복제해 고령자의 상태를 실시간 관리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이었다. 특히 일본 초고령 도시 중 하나인 이즈모시에 최근 도입된 ‘클로바 케어콜’은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서비스는 AI가 고령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대화 중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병원이나 지역 기관과 연결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이는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효과적인 AI 기반 복지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이 서비스는 일본 내각관방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해외 기업 최초로 본선에 진출해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기도 했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고령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이상 행동이 감지되면 즉시 관제센터에 알려 신속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시연했다. 이는 복지, 의료, 치안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도시 복지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AI와 디지털트윈 같은 첨단 기술은 이제 단순한 혁신을 넘어, 초고령 사회에서 일상적인 안전망이자 필수적인 복지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즈모를 시작으로 기술이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로의 적용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1 11:37:2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뿌리면 1초 만에 '피 뚝'...차세대 지혈 파우더 개발
2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개발진 3인방, 한복 입고 새해 인사... "2026년 화두는 소통"
3
연 50억 건 '국가대표 AI 서바이벌' 개막... 오늘 첫 탈락자 가린다
4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원 '기습 할인' 나서
5
크래프톤, "배그 의존도 여전한데"…AI·숏폼 투자로 돌파구 찾나
6
韓 기업, CES 2026 혁신상 59% 싹쓸이… 역대 최다 기록 경신
7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카피 논란…"검증 절차 공개한다"
8
[2026 ED 송년기획] 모듈러 건축 다시 뜨는 이유는 분명한데…공공은 속도 민간은 정체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원상 칼럼] "권력의 곁을 떠나지 못한 종교, 통일교는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