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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신년 광고,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이코노믹데일리] 농심 신라면 신년 광고가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TV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14일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 신년 광고는 브랜드의 친근함과 일상성을 소비자가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도록 신년인사 형식으로 표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선정하는 광고 시상식이다. TV 부문에서 수상한 농심 신라면 신년 광고는 ‘인생을 맛있게 메워주는 라면’을 주제로 가족, 친구, 동료와 즐기는 신라면의 모습과 함께, 새해에도 신라면으로 맛있는 일상이 되기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세계인도 함께 즐기는 신라면의 위상을 표현해 글로벌 대표 브랜드 신라면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농심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늘 함께하는 신라면으로 소비자들의 인생을 맛있게 채우길 바란다는 신년 광고가 좋은 반응을 거둬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광고 캠페인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4 14:01:46
동서식품 '맥심골목',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이코노믹데일리] 동서식품의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골목’이 ‘제33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OOH(옥외광고)영상 부문 좋은 광고상을 받았다. 동서식품은 14일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전북 군산시 월명동 일대에서 한 달간 운영한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골목’이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옥외광고 영상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으로,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올해 시상식에는 TV, 디지털, 인쇄, 옥외광고 영상, 오디오 등 5개 부문에서 총 303편의 광고가 출품됐으며, 엄격한 평가를 거쳐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맥심골목은 약 12만명의 방문객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광고 영상에는 모델 박보영이 맥심골목을 탐방하며 자연스럽게 맥심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맥심골목은 기존의 팝업스토어와 달리, 골목 전체에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이 주는 행복’이라는 맥심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서식품 마케팅팀 하치수 팀장은 “맥심골목이 많은 관심을 받은 것에 이어 이번 광고상 수상까지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차별화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14 1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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