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8 일요일
검색
'구도일' 검색결과
기간검색
-
~
검색영역
검색어
-
에쓰오일, 지역사회를 위한 구도일 카페·문화나눔공연 성금 전달 [이코노믹데일리]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구도일 카페 및 문화나눔공연 모금액 전달식'을 열고 마포 지역 복지단체인 '시소와 그네'에 2025년 모금액 32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금은 마포 지역 영유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본사 앞에 설치된 '구도일 카페'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시원한 물과 따뜻한 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판기에 마련된 작은 모금함에 모인 성금은 전액 지역사회 복지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에쓰오일은 '문화예술과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매월 마지막 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성된 성금도 함께 2013년부터 매년 전액 기부해 오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말했다.2025-12-18 09:27:15
-
에쓰오일, 서울역에 K-컬처 콘셉트 '구도일 트리' 운영 [이코노믹데일리] 에쓰오일(S-OIL)은 KORAIL(한국철도공사)과 함께 연말연시 KTX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서울역에서 '구도일 트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내년 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구도일 트리는 약 16제곱미터(m²) 규모의 대형 포토존으로 조성됐다. 돌바닥을 연상케 하는 바닥에서 시작해 기와를 얹은 한옥 대문이 이어지며 활짝 열린 문 안팎으로 귀여운 구도일 캐릭터와 호랑이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에쓰오일은 2017년 울산역을 시작으로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 등 주요 역사에서 구도일 트리를 선보여 왔다. 특히, 서울역 구도일 트리는 매년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역사 랜드마크와 조화를 이룬다. 지하철 환승 메인 통로(2층)에 설치돼 많은 방문객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밖에도 에쓰오일은 오는 27일까지 유튜브 채널 '구도일 GOODOIL'과 인스타그램(goodoil.soil)을 통해 구도일 트리 '숏폼' 콘텐츠와 '구도일 복 받기'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구도일 트리는 KTX 이용객들에게 긍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이라며 "다가오는 2026년에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희망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2025-12-16 09:25:56
-
에쓰오일, 경품행사 진행...'MY S-OIL 구도일 Dream' [이코노믹데일리] 에쓰오일이 오는 11월 27일까지 'MY S-OIL 구도일 Dream' 대규모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자는 전국 에쓰오일 주유소와 충전소를 이용하는 보너스카드 회원이다. 에쓰오일은 행사 기간 내 5만원 이상 주유(LPG는 3만원 이상 충전) 후 보너스카드를 적립한 고객 중 49만명을 추첨해 모바일 주유쿠폰(1만원, 5000원, 3000원)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 결과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안내된다. 당첨 고객은 안내 메시지 내 링크를 통해 MY S-OIL 애플리케이션(앱) '빠른주유' 전용 3000원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빠른주유는 MY S-OIL 앱에 등록한 카드·포인트·쿠폰 등을 체크해 실물카드 없이 쉽고 간편하게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에쓰오일은 행사기간 중 누적 12만원 이상 주유 고객에게 MY S-OIL 앱에서 공기청정기·게임기·무선 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2월 3일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상반기 경품행사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주유비 절감 혜택과 함께 빠른주유를 통한 더욱 편리한 주유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경품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Y S-OIL 앱 또는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10-28 16:25:05
많이 본 뉴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e경제일보 사설] 국적을 갈아입는 사람들, 합법과 염치 사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4/20251224135900652828_518_3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