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국제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2024 서울 국제 주얼리&액세서리 쇼 개막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유일의 주얼리 및 액세서리 산업 전문 박람회 ‘2024 서울 국제 주얼리&액세서리 쇼(THE MOST Valuables 2024)’가 20일 개막됐다. 22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 A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100여개 기업이 참가해 △보석 원자재 및 완제품 △파인·패션주얼리 △액세서리 및 공예품 △귀금속 원자재 및 완제품 △기자재 및 장비 △주얼리 테크 등 다양한 구성으로 관람객들을 맞고 있다. 부대행사로는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원전 △THE MOST 세미나 △서울관 라이브 커머스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 △THE MOST FASHION SHOW △반지 제작 체험 △골드바 행운을 잡아라! 등이 진행된다.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원전은 한국·대만·일본 3개국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해외교류전으로 구성됐다. 20일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THE MOST 세미나에서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의 '2024 서울주얼리 혁신성장패키지 성과공유회' △(주)한미보석감정원의 '천연 다이아몬드 시장의 변화와 도전' △펄퀸(Pearl Queen)의 '진주시장과 소비트렌드 분석'이 좌석을 가득 메운 청중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20~21일 양일간 진행되는 서울관 라이브 커머스에는 △다미보석 △KR다이아몬드 △쥬릭스 △네프피스 △오젤주얼리 △12먼스 등의 업체가 참여한다. 또한 21~22일 국내외 주요 유통채널 MD와 1:1 상담 매칭을 위해 열리는 유통상담회에는 △11번가 △현대홈쇼핑 △네이버 △카카오스타일 △쿠팡 △무신사 △쇼핑엔티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롯데백화점 등이 참여한다. 22일(일) 오후 2시~4시까지 진행되는 THE MOST FASHION SHOW에서는 ABRY 댄스팀의 축하공연도 진행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은반지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반지 제작 체험행사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골드바 1돈(1명), 실버코인 1온스(3명)의 주인공을 찾는 골드바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는 22일 패션쇼 종료 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로 31회째 열리는 (사)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원전은 협회 회원 작품과 함께 대만, 일본의 주얼리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1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서 우하나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회장은 “K-주얼리의 세계화를 위한 이번 회원전은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국제적인 교류와 깊은 우정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각자의 시선으로 작품 스토리를 교류하는 멋진 전시회가 되고, 한국 주얼리 산업 발전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는 매년 회원전을 개최해 독창적인 디자인과 제품을 세상에 알리고 국내외 주얼리 산업의 새로운 트렌드와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으며, 연중 행사로는 이날 31회째 개최된 회원전과 곧 시작될 제24회 국제주얼리디자인공모전이 있다.
2024-09-21 00:07:0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ESG 없는 ESG①]전 세계 흐름 '탄소 감축'인데…'제2 폭스바겐 되나' 전전긍긍
2
韓 '알리 천하' 될까…물류센터 짓고 국내 점유율 50% 꾀한다
3
보험도 AI 시대…빠르고 편하게 '맞춤 가입'
4
증권사도 '챗GPT' 바람…AI 서비스 출시 '활활'
5
[ED포토] 추석 저녁 서울에 떠오른 슈퍼문
6
친환경 선박에서 빠르게 추격해 오는 중국 조선사들…수소 인프라 세계 1위
7
사모펀드부터 울산시까지···'아수라장' 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美, 4년 만에 금리 0.5%p 인하…연준 "올해 0.5%p 추가 인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우리금융 부당 대출 지적하면서, 감독 실패엔 모르쇠 '이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