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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경제이해력 하락...정부·금융사, 금융 교육 프로그램 확대 나선다
[이코노믹데일리] 최근 조사에서 청소년들의 경제 이해력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학생들의 경제 교육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정부 부처와 금융 기업들도 청소년 경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년 초·중·고 학생 경제 이해력 조사’ 결과 경제 이해력 평균 점수는 △초등학생 61.5점 △중학생 51.9점 △고등학생 51.7점으로 낮은 점수를 보였다. 특히 중·고등학생이 50점 초반대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기재부는 짝수 해마다 초·중·고 학생들의 경제 이해력 실태 조사를 진행해 점수를 매기고 있다. 지난 2022년 청소년 경제 이해력 평균 점수는 △초등학생 65.4점 △중학생 58.2점 △고등학생 56.7점으로 지난해 학생들의 경제 이해력은 직전 조사보다 각각 3.9점, 6.3점, 5점 하락했다. 이에 기재부는 학생들의 경제 이해력 제고를 위한 경제 교육 강화를 강조하고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경제 교사 인력 양성 △교육 접근성 강화 및 홍보 등 정책 추진 방향을 내놨다. 현재 정부 기관은 청소년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15년부터 학교와 금융회사가 결연을 맺고 금융회사의 전문 금융 강사를 파견하는 ‘1사 1교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교육 횟수·시간·인원을 꾸준히 늘려 지난해 기준 47만8675명이 교육을 받았다. 지난 26일에는 우수 사례 시상식을 열어 우수 학교, 교사, 결연 금융회사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지역 금융회사 협업을 통한 ‘1사 1교 금융 교육 점프업’ 프로그램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 이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 교육 점프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결연 학교와 금융회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금융 회사들도 청소년 경제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핀테크 서비스 기업 카카오페이는 10대 청소년 금융 이해력 향상을 위해 5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 클래스 업무 협약을 맺고 교육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금융 접근성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이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N키즈 금융 학기제’ 교육생을 모집했다. N키즈 금융 학기제는 금융과 경제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에게 올바른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직업 체험 △금융 특강 △금융 골든벨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한국은행의 청소년 경제 강좌나 하나은행의 초등학생 대상 금융 교육 등 금융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수시로 열리는 중이다.
2025-02-27 18: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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