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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증-월드비전, 기후변화대응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코노믹데일리] IBK투자증권과 월드비전이 최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부에서 '기후변화대응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아동, 저소득층, 소외계층 등 기후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전문 파트너기관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측은 △국내 기후변화대응사업 추진 △관련 홍보물 제작 △공동 마케팅 진행 등 환경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성장을 함께하는 금융투자회사로의 전략목표를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월드비전과 다양한 친환경 사업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4 10:48:31
한국타이어, 2024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 리더십 A등급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타이어는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발표한 2024년 기후변화대응 평가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무를 사용해 기후변화대응에 어려운 업계임에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이다. CDP는 매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경영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한다. CDP의 정보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ESG 평가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글로벌 탄소중립 연합기구인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년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2050년 넷제로 목표 승인을 받으며 탄소 중립 로드맵을 구축했다. 또 지속가능 원료 사용 확대, 에너지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기술 도입 등 친환경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개발과 협력도 지속하고 있다. 2023년 국내 폐타이어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한국형 블랙사이클 프로젝트'를 통해 재생가능한 원료 발굴 및 생산 기술을 발전시키면서다. 이와 함께, 글로벌 타이어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에는 타이어 업계 최초로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이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고, 2023년에는 헝가리공장도 해당 인증을 추가로 받으며 지속가능한 원료를 양산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글로벌 타이어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2025-03-13 09:42:00
미래에셋증권, 업계 최초 CDP 기후변화대응 평가 'A등급'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증권이 지난 7일 2024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대응 평가에서 업계 최초로 리더십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지난 2003년 설립돼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유일의 환경 및 기후영향 평가기관이다. 2만3200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이 CDP로 온실가스 배출량, 기후 변화로 인한 리스크·기회요인, 탄소경영전략을 공개하고 있다. 해당 평가 자료는 국내외 연기금, 자산운용사 등의 책임투자 근거로 사용한다. CDP는 기업의 환경 활동 수준을 △Leadership(A/A-) △Management(B/B-) △Awareness(C/C-) △Disclosure(D/D-) 등 총 4단계로 나눠 평가한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재생에너지 전환과 금융 배출량 관리를 통한 지속가능경영 이행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기후변화 대응부문 평가에서 지배 구조, 전략, 위험 관리, 탄소배출 감축목표를 인정받아 리더십 등급 A를 획득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기후 변화가 투자자산가치에 미치는 영향 분석과 이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다"며 "RE100 선언, SBTi(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 검증 등과 같이 기후 관련 이니셔티브에 적극 동참하며 기후변화 대응체계 수립을 꾸준히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2025-02-13 13:58:30
대우건설,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 평가서 최상위 등급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대우건설은 국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인 CDP는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경영전략, 리스크 및 기회 관리 능력,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CDP의 정보 수집 및 공개 수준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ESG 평가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대우건설은 2022년을 지속가능경영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내 ESG체계를 확립하고 탄소중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글로벌 트렌트에 부합하는 탄소중립 목표 및 위험·기회, 탄소중립 전략 등을 포함한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또한,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한 탄소 저감 친환경 콘크리트를 개발해 탄소 저감을 위한 친환경적인 노력을 계속 시행 중이다. 대우건설은 아울러 국내 건설사 최초로 친환경, 저탄소 콘크리트의 환경성적표지 인증 및 저탄소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건축 구조물에 '저탄소 콘크리트 활용 방법론' 인증을 추진해 저탄소 콘크리트 사용량에 따른 자발적 탄소크레딧 확보하는 방안도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CDP는 전 세계 금융기관에 제공돼 투자 지침서로 활용되는 등 가장 공신력 있는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중 하나"라며 "이번에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그동안 당사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생각하며, 이를 동력 삼아 앞으로도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은 탄소 저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0 1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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