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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데일리] ◇ 승 진 <지역본부장> ▲강남21(마곡) 공성율 ▲수도권12(용현남) 권혁호 ▲강북7(용산) 김형식 ▲강남23(제주) 박찬순 ▲강북15(구리) 최민상 ▲강북14(망우동) 최연우 <지역본부장 대우> ▲청담스타PB센터 강현미 ▲평택종합금융센터 권은정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김성민 ▲사상종합금융센터 김연주 ▲연산동종합금융센터 김은정 ▲남대문종합금융센터 김재일 ▲목동파리공원종합금융센터 김준성 ▲인천국제공항지점 김호현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박광일 ▲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박상훈 ▲부천내동종합금융센터 배신욱 ▲김해종합금융센터 백만호 ▲군산종합금융센터 서성수 ▲순천종합금융센터 성승재 ▲성남종합금융센터 안석봉 ▲천안종합금융센터 양덕모 ▲창원종합금융센터 양승진 ▲선릉역종합금융센터 이남규 ▲구로동종합금융센터 임태균 ▲동수원종합금융센터 전양명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 정소영 ▲용인종합금융센터 진미숙 ▲대기업금융1센터 최형욱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허광호 ◇ 전 보 <광역본부장> ▲경남광역본부 배명신 ▲호남광역본부 한경철 <지역본부장> ▲수도권8(정자동) 고완식 ▲강남6(무역센터) 김기훈 ▲수도권10(시화공단) 김종두 ▲강북16(일산) 김준성 ▲강북5(종로) 김현규 ▲강남2(방배중앙) 반용달 ▲영남2(동부산) 서상교 ▲강남4(압구정) 서신교 ▲충청·호남1(광주) 서재풍 ▲강남13(문정법조) 송보영 ▲충청·호남2(광산) 송순재 ▲수도권7(영통) 안나령 ▲강북9(연신내) 원성희 ▲강남1(서초동) 이구운 ▲충청·호남6(청주) 이상호 ▲수도권14(신중동역) 이영진 ▲강북10(청량리) 이원영 ▲수도권6(오산운암) 장수영 ▲영남1(중부산) 전재석 ▲영남7(성서) 정상호 ▲수도권4(수내역) 조성창 ▲수도권2(과천) 조해경 ▲충청·호남5(유성) 최경숙 ▲수도권5(수지) 한영신 ▲강북3(약수역) 황영록 <지역본부장 대우> ▲포항종합금융센터 권진혁 ▲구미공단종합금융센터 박정윤 ▲원주종합금융센터 박해영 ▲명동스타PB센터 오웅섭
2026-01-09 08:28:36
HMM, "해운은 자본게임"…대형선 77%·젊은 선대로 경쟁력 강조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8위 컨테이너 선사 HMM이 '선박 한 척에 2000억원이 드는' 고정비 중심의 원양 해운업을 자본·지리학적 비즈니스로 규정하며 대형선·친환경 선대로의 체질 전환 전략을 신규 출입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1 HMM 본사에서 열린 '해운 아카데미 8기'는 해운업을 처음 접하는 신규 출입 기자들을 대상으로 HMM 실무진이 기본 개념부터 시장 흐름, 선대 전략까지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김성민 HMM 홍보팀 매니저는 "해운업을 뱃사람 이미지나 개발도상국 산업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컨테이너선 한 척은 2000억원 안팎, 노선 하나 운영에는 최소 10척 이상이 투입되는 고자본·고정비 자본집약적 산업"이라며 해운업 특유의 비용 구조를 짚었다. 이어 "전 세계가 완전 경쟁 오픈마켓 형태로 열려 있고 내수 개념이 사실상 없어 글로벌 선사 간 얼라이언스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기초 개념 강의는 신규 기자를 위한 일종의 튜토리얼 성격이었다. HMM은 조선사·선주사·해운사 구분, 사선·용선(자가·렌털) 구조, 컨테이너·벌크 사업 모델 차이 등 현업에서 기본으로 쓰이지만 초입 기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들을 간단히 정리했다. 김 매니저는 "컨테이너는 지하철처럼 정기 노선, 벌크는 택시처럼 수요에 따라 움직인다"는 비유와 함께 "기사에서 자주 보이는 TEU는 20피트(약 6m)짜리 컨테이너 한 개를 뜻하는 단위로, 쉽게 말해 '컨테이너 박스 개수'"라고 설명했다. 발표에서는 해운업 전반의 큰 흐름도 짚었다. ▲2010년대 '대형화를 통한 코스트 다운' ▲코로나19 시기 운임 급등(SCFI 5000포인트)과 항만 적체 ▲이후 정상화 과정 등 최근 10여년간 이어진 사이클을 요약하며 해운업의 높은 변동성을 강조했다. 김 매니저는 "컨테이너 운임은 내수 없이 전 세계 시장에서 가격이 정해지는 구조라 경기·정세 변화에 즉각 반응한다"고 말했다. HMM은 자사 선대 경쟁력과 중장기 전략도 상세히 소개했다. 현재 HMM의 대형선(1만5000TEU 이상) 비중은 약 77%로 글로벌 평균(51%)을 웃돌며 선박 평균 선령도 8.3년으로 주요 경쟁사 대비 가장 젊은 수준이다. 김 매니저는 "대형선 중심의 효율적 선대가 원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코로나 특수 이후 운임 하락 국면에서도 비용 구조와 연비 효율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전환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국제 해운업계가 2050년 넷제로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HMM은 이를 5년 앞당긴 2045년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자체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LNG(액화천연가스) 이중연료 컨테이너선과 저연비 신조선 발주 등 선대 교체를 본격화하는 동시에 벌크 부문(LPG·원자재) 재진입, 통합물류 확대, 글로벌 터미널 투자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추진 중이다. 김 매니저는 "해운업은 소비자에게 보이지 않지만 한국 수출입 99.7%를 지탱하는 필수 산업"이라며 "산업 구조와 시장 변동성을 정확히 이해할수록 기업 전략의 방향성이 선명해진다"고 말했다. 글로벌 운임 약세와 공급 과잉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선대·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는 HMM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언론과의 소통을 확대하며 향후 해운 기업 전략 보도의 기반을 다지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2025-12-03 16:37:28
현대제철, 한전과 손잡고 송전철탑 강재 공급…국가 전력망 확충 참여
[이코노믹데일리] 송전철탑용 강재 주력 공급사 현대제철이 한국전력공사 및 전기공업협동조합과 손잡고 송전철탑용 강재 공급 체계를 구축하며 국가 전력망 확충 사업 지원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24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한전·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국가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가 전력망 확충 계획에 따라 오는 2038년까지 약 70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신규 송전철탑 수요에 대응하고 핵심 원자재인 철탑용 앵글(ㄱ형강) 공급 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은 ▲송전철탑 제작용 산업용 강재의 안정적 생산·공급 ▲전력망 건설 계획 기반의 정보 공유 체계 구축 ▲차세대 송전철탑 개발 협력 등을 한전과 공동 추진한다. 현대제철은 글로벌 수요 부진과 원가 부담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철강산업 본연의 역할인 국가 기간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민 현대제철 산업강재영업사업부장은 "국가 전력망 확충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고품질·저탄소 앵글(ㄱ형강)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재생에너지가 수도권과 내륙 산업 현장까지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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