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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데일리] ◇ 과장급 전보 ▲ 위원장 비서관 김대간 ▲ 기업결합과장 김성한
2025-10-23 15:56:16
SK하이닉스,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2655억원 조기 지급
[이코노믹데일리] SK하이닉스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 506곳에 약 2655억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소속 구성원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거래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며 “어려운 글로벌 경쟁 환경을 함께 극복하고 있는 협력사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AI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기지급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협력사들의 조직 안정성과 근무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상생협력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견고한 파트너십 구축의 기반이 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뤄나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SK하이닉스는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거래대금 지급 횟수를 월 3회에서 4회로 늘렸다. 또 회사는 저금리 동반성장 펀드 약 3400억원, 무이자로 협력사간 납품대금을 지원하는 펀드 약 200억원 등 36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운영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한 SK하이닉스 부사장(구매 담당)은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시장의 리더십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협력사와 강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와 상생을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6 09:40:10
SK하이닉스, 기술혁신기업 협약…'반도체 국산화 가속도'
[이코노믹데일리] SK하이닉스가 지난 22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기술혁신기업 7기 성과 공유회와 8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SK하이닉스 곽노정 최고경영자(CEO), 김영식 양산총괄 부사장,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담당 부사장, 김성한 구매 담당 부사장을 비롯해 7~8기 기술혁신기업 6개사 대표가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술혁신기업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국산화 잠재력이 높은 협력사를 집중 육성하는 동반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들은 최대 3년간 SK하이닉스와 공동 기술 개발, 기술 개발 자금 무이자 대출 지원, 경영 컨설팅 등의 혜택을 제공 받게 된다. 이번 8기에는 웨이퍼 와피지 제어 장비 개발을 과제로 수행할 예정인 '아이엠티'와 웨이퍼 및 칩 와피지 측정 장비 개발을 진행하게 된 '넥센서'가 포함된다. 와피지 측정 및 제어 기술은 반도체 공정의 불량품을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에 SK하이닉스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해당 기술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화 비중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제도가 2017년 처음 도입된 이래 지금까지 18개 기업이 선정됐고 그 중에서 14개 기업은 협약 종료 후에도 SK하이닉스와 활발히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2일 SK하이닉스는 '아이에스티이'가 성공한 화학기상증착(CVC) 장비와 '솔브레인에스엘디'가 이뤄낸 테스트장치(프로브카드)의 국산화 사례에 대해 7기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와이씨켐'의 차세대 슬러리 개발과 '코비스테크놀로지'의 하이브리드 웨이퍼 계측 장비 개발에 대해서도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CEO는 "기술혁신기업과 공동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가 창출되면서, 함께 구축한 협력 모델의 실질적인 효과가 입증됐다"며 "더 깊은 기술적 협업을 통해 SK하이닉스가 업계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협력사들도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8-25 16: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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