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4 금요일
맑음
서울 10˚C
맑음
부산 10˚C
맑음
대구 16˚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8˚C
맑음
대전 10˚C
흐림
울산 9˚C
흐림
강릉 10˚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김유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하나증권, 조직개편 단행…WM·IB·S&T·경영관리 체제
[이코노믹데일리] 하나증권이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세일즈앤트레이딩(S&T), 경영관리 등 4개 그룹 체제를 바탕으로 조직의 효율성과 책임 경영 강화에 초점을 뒀다. 여성 임원 발탁을 통해 조직의 유연성을 제고하고 적극적인 소통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을 정비했다. 또 그룹별 성장 전략을 손님과 현장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해 불확실한 외부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WM 부문은 손님과 현장 중심의 전략 고도화로 조직중심 영업문화를 구축하고 손님중심 자산관리 강화에 나서며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WM혁신본부를 신설해 조직 협업과 영업의 컨트롤타워를 담당하고, PWM(개인자산관리) 영업본부를 통해 고액 자산가를 위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디지털사업단에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자산 등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며, 연금 영업 확대를 위한 연금영업실도 신설했다. IB 부문은 투자금융 조직을 확대해 인프라∙인수금융 부문의 시장경쟁력을 강화하고, S&T 부문은 장외파생상품의 평가 정밀화와 안정적인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Quant실을 새롭게 만들었다. 관리 부문은 외부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중심부 역할을 담당하는 경영관리그룹을 신설했고 사업부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영업지원을 보다 강화한다. 책무구조도 도입에 따른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감사 조직은 본부로 격상했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맞춰 증권업계 역시 변화에 기민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조직개편으로 손님 중심의 안정적 수익기반 강화와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긴밀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조직문화를 공고히 하는 등 지속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인사] ▣ 그룹장 승진 [전무] ▶ S&T그룹장 박헌준 ▶ 경영관리그룹장 이동영 [상무] ▶ WM그룹장 조대현 ▣ 전무 승진 ▶ 준법감시인 강희정 ▶ 리스크관리본부장(CRO) 김은석 ▶ CCO겸 CCRO 송인범 ▶ IB2부문장 겸 투자금융본부장 겸 글로벌본부장 신명철 ▶ 경영관리본부장 이은희 ▶ ESG본부장 갈상면 ▣ 상무 승진 ▶ 경영전략본부장 김동식 ▶ WM혁신본부장 김정현 ▶ PWM영업본부장 남택민 ▶ 인프라대체금융본부장 우선정 ▶ 손님가치본부장 유태경 ▶ 해운대지점장 임현주 ▶ 디지털사업단장 조대헌 ▶ 법인영업본부장 형정우 ▣ 본부장 신임 ▶ IB솔루션본부장 김도일 ▶ S&T지원본부장 김유진 ▶ IB지원본부장 황성철 ▣ 본부장 전보 ▶ 전략운용본부장 김정기 ▶ 감사본부장 김형건 시행일: 2025년 1월 1일자
2024-12-27 13:40:08
국회 환노위, 엔터업계 괴롭힘 문제 질타…하니 국감 출석해 내부 폭로
[이코노믹데일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15일 중앙노동위원회와 고용노동부를 대상으로 열린 국정감사에서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타했다. 여야 의원들은 특히 연예인들이 근로자로 법적 인정을 받지 못해 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 과정에서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하니(본명 하니팜)가 참고인으로 출석해 엔터업계 내부 문제를 직접 폭로해 주목을 받았다. 하니는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 매니저가 자신을 고의로 따돌렸다고 폭로했다. 그는 “매니저가 저를 못 본 척하며 의도적으로 무시했다”며 이러한 사건 이후에도 회사 측이 CCTV를 삭제하는 등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주영 어도어 신임 대표 겸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는 “매니저와의 갈등은 서로 주장이 엇갈리는 상황”이라며 하니의 주장을 반박했다. 국감 현장에서는 양측의 주장이 충돌하며 약 1시간 10분간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여야 의원들은 하니의 사례를 계기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안호영 환노위 위원장은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십이 아니라 노동법 보호를 받지 못하는 근로자들의 현실을 보여준다”며 “노동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뉴진스처럼 유명한 아티스트도 처음부터 성공을 누린 것은 아니다”라며 “엑스트라 배우도 근로자로 인정받는 현실에서 수입이 많다고 해서 근로자가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비슷한 문제가 반복될 것”이라며 관련 법 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 하이브-민희진 갈등으로 내부 구성원 피해 우려 국감에서는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경영권 분쟁이 내부 구성원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하니를 포함한 아티스트, 연습생, 매니저들이 대주주 간 갈등 속에서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회사는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하이브는 올해 4월 어도어의 경영권을 장악하려 했다는 이유로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 후 8월에 그녀를 해임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해임이 부당하다며 대표 재선임을 위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해 법정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형 엔터사가 경영진 갈등을 방치하면서 아티스트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은 대중의 신뢰를 배신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또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가 문제 해결을 회피한 것은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부인 유코 여사가 하이브를 방문한 점을 언급하며 “하이브의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에 외부 개입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라는 의혹도 제기했다. 고용노동부는 하이브의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과 관련한 진정이 접수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정한 고용정책실장은 “선정 과정은 국민 추천을 바탕으로 다양한 항목을 평가하고 현장 실사와 노사 단체의 평판 조회를 통해 민간 전문가들이 심사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그는 “지방 관서에 관련 진정이 접수되어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 철회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동부는 지난 9월 하이브를 포함한 100개 기업을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했으나 하니의 따돌림 논란 이후 팬들 사이에서 선정 취소 요구가 커지고 있다. 김유진 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은 뉴진스 직장 내 괴롭힘 논란과 관련해 "진정이 접수돼 지방 관서에서 신고 내용과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근로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직장 내 괴롭힘 문제는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는 연예인들의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른 부처와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10-15 19:13:0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