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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디지털 혁신 박차…전문가 협력으로 발전 산업 DX 선도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이 발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디지털 전환 전문가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지난 14일 제3기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며 정부의 ‘디지털플랫폼 정부위원회’ 설립 취지에 발맞춰 디지털 전환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위원회는 기존 4차산업 추진위원회의 역할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디지털 전환 분야 학계 전문가들을 사외위원으로 영입하여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위원회는 발전소 운영 효율성 증대, 업무 자동화, 위험 작업 대체 로봇 기술 개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문화 혁신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사내 직원으로 구성된 각 분과는 앞으로 학계 전문가인 사외위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디지털 전환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발전소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 발굴 △AI 에이전트 기반의 업무 자동화 시스템 구축 △위험 작업 환경에서 인력 대체가 가능한 로봇 기술 개발 △디지털 전환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한 조직 체질 개선 등이다. 위원회는 발대식에 이어 곧바로 1차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각 분과별 핵심 추진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중부발전이 자체 개발 중인 생성형 AI ‘코미봇(KomiBot)’과 키오스크 기반의 ‘현장 밸브 확인 시스템’ 구축 현황을 집중 논의하고 사내·외 전문가 자문을 통해 기술 개발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부발전은 자체적인 디지털 전환 과제 추진과 더불어 민간 기업과의 상생 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AI 활용 특허 공유, 발전 운전 빅데이터 개방, 기술 노하우 전수 등을 통해 민간 분야의 창업 활성화와 디지털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일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발전 산업의 디지털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번 디지털 혁신 추진위원회 출범을 통해 전문 학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발전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발전소 운영 시스템 구축은 물론 나아가 국가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5 18:22:35
화웨이, 'IP 클럽' 기술 서밋 성료…AI 시대 차세대 네트워크 방향 제시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ICT 기업 화웨이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화웨이 IP 클럽(Huawei IP Club) 기술 서밋’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리안 왕 한국화웨이 지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은 디지털 경제 시대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들이 AI 기술을 업무 환경과 생산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디지털 전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역시 확대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이어 로렌스 우 한국화웨이 엔터프라이즈 사업 총괄은 파트너십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우 총괄은 “기업 고객, 커머셜 시장, 유통 채널 등 다양한 시장을 아우르는 ‘파트너+화웨이’ 시스템을 구축하여 파트너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파트너 성장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준호 한국화웨이 CSO 부사장은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화웨이의 보안 전략과 노력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 부사장은 “화웨이는 네트워크 보안과 고객의 개인 정보 보호를 기업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강조하며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서밋에서는 기업의 지능형 전환을 가속화할 ‘화웨이 싱허 인텔리전트 네트워크(Huawei Xinghe Intelligent Network)’가 새롭게 공개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케인 칸 한국화웨이 ICT마케팅&솔루션 영업본부 부총괄은 ‘화웨이 싱허 인텔리전트 네트워크’와 함께 보안성이 강화된 와이파이7(Wi-Fi 7), 고밀도 데이터센터 스위치, Starrylink 광모듈 등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파트너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네티마시스템 강승룡 대표가 화웨이 유통 브랜드 ‘화웨이 이킷(Huawei eKit)’ 네트워크 제품을 소개하고 화웨이와의 유통 비즈니스 확장 성과를 공유했다. 강 대표는 2025년 출시 예정인 신제품 정보와 함께 컴퓨존, 아이코다, 조이젠, 컴퓨터코리아, 시소몰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한 마케팅 계획을 밝혀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한 고객 접점 강화 의지를 보였다. 한국화웨이 관계자는 “IP 클럽 기술 서밋은 IP 산업 종사자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교류의 장”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산업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기업의 디지털 전환 성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3-15 18:17:50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총리 만나 사업 협력 논의
[이코노믹데일리] 조현준 효성 회장이 1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는 팜 총리를 비롯해 베트남 정부 장차관급 인사가 참석했다. 베트남 정부는 효성이 베트남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존 석유화학 산업과 함께 친환경 화학 소재인 바이오 부탄다이올(BDO), 지속가능 항공유(SAF), 데이터센터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는 데 관심을 보였다. 효성은 지난 2007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스판덱스, 전력기기, 화학제품, 정보통신(IT) 등 분야에 총 40억 달러(약 5조45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조 회장은 "효성은 지난 2007년 베트남에 첫 진출한 이후 베트남에서만 연 매출 37억 달러(약 5조438억원)를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팜 총리께서 방한 시 말씀하셨던 대로 새로운 30년을 위해 한국과 베트남 간 공급망 확보, 기후변화 대응, 디지털 경제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 효성 역시 100년의 미래를 베트남에서 찾기 위해 기존 투자액 이상을 추가 투자해 베트남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팜 총리도 “그간 효성이 보여준 효과적인 기업 투자 노력과 사회 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한다”며 “향후 효성이 진행 중인 투자와 미래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10-15 14: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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