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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Eco 모빌리티 이용 할인특약' 특허 등록
[이코노믹데일리] 삼성화재는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에코(Eco) 모빌리티 이용 할인특약'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Eco 모빌리티 이용 할인특약은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자동차보험료를 제공하기 위해 특약을 개발했고 특허 취득까지 하게 됐다. 해당 특약은 운전자 범위가 기명피보험자 1인 또는 부부 한정일 경우 가입이 가능하며, 특약 가입요청 시점 직전 2개월 기준으로 대중교통 이용일수가 25일 이상인 경우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율은 최초 가입시 보험료의 8%가 적용되며, 보험기간 만료 시에 연간 주행거리가 1만5000km 이하면 추가로 2% 할인돼 최대 10%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인정 범위는 △지하철(전철) △버스 △GTX △택시 △서울시 공공자전거(따릉이)이며, 기차(KTX, SRT, 새마을호 등)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용 실적은 본인 명의 1개 카드 사용건만 인정되며,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할인특약은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환경 등 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4 09:13:15
비상계엄 사태가 선사한 의도치 않은 '선물'
[이코노믹데일리] "우리 입장은 기자님들이 전달해 주실 거잖아요." 지난 7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윤석열 탄핵 집회' 취재현장에서 들은 말이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회 앞은 집회의 장소가 됐다. 아니 풍경만 놓고 보면, 축제의 현장이었다. 좋아하는 가수들의 응원봉을 들고 와 흔드는 것도 모자라 윤석열 정부와 국회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떠올리게 하는 K팝 음악을 함께 불렀다. 식당과 카페는 현장에 가지 못하는 이들이 응원의 마음을 선불결제 방식으로 대신 전하며 집회 현장에 힘을 보탰다. 달라진 집회문화는 '기레기'로 인식되던 기자를 향한 대중의 시선도 바꿔놨다. 달라진 그 시선을 단박에 느끼게 한 게 앞서 시민이 기자에게 건넨 그 한 마디였다. '기레기'.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시절 무리한 취재로 쓰레기와 기자를 합하며 만든 이 별명은 어느새 일반명사처럼 쓰이게 됐다. 기자보다는 기레기가 익숙한 세상이 됐다. 하지만 지난 주말 여의도에 기레기는 없었다. 12· 3사태로 시작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시위 현장에는 기자와 취재원만 있었다. 추운 날씨에 손이 얼고 콧물이 흐르는 상황에도 사람들은 인터뷰를 거절하지 않았다. 빠르게 이동하다가도 인사를 건네며 인터뷰를 요청하면 사람들은 걸음을 멈추고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예전엔 길거리 인터뷰라도 하려면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며 쌩하니 지나가던 때는 느끼지 못한 경험이었다. 응원을 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그날 오후 9시 30분경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부결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인터뷰에 응한 한 행인은 "눈물이 날 것 같다"면서도 인터뷰를 마무리한 후 기자를 향해 두손을 불끈 쥐어 올리며 "화이팅"이라고 속삭였다. 축제, 아니 집회의 현장에서 취재하며 기레기라 불리는 게 익숙하던 기자는 오랜만에 도파민이 솟았다. 기사를 쓸 장소가 없어 건물 1층 로비에 쭈그려 앉아 노트북을 펼쳤을 때도, 줄이 긴 화장실 가는 걸 포기했을 때도 효용감이 충만했다. 늦은 밤 대중교통이 어려운 여의도를 벗어나기 위해 서울자전거인 '따릉이'를 탔을 때도 다르지 않았다. 마냥 신이 나 페달을 밟은 발은 가볍고 추운 겨울을 받아내는 얼굴과 손은 시리지 않았다. 집회는 축제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방국들은 한국과의 외교 관계를 우려하고 있다. 경제적 타격은 가늠하기 어렵다. 증시는 추락하고 환율은 고점을 향하면서 관계 부처와 기업들은 긴급회의를 열며 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선 국회 앞과는 다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이 또 다시 둘로 나뉠 거라는 걱정도 커지고 있다. '따릉이' 페달을 밟으며 집회 현장을 빠져나오던 그날 겨울의 찬 공기마저 기분 좋게 느껴지던 그날, 대한민국도 다시 달리려면 바퀴들이 함께 굴렀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자전거는 바퀴 하나만 굴러서는 갈 수 없고 페달을 멈추는 순간 넘어지니까.
2024-12-13 19:41:49
롯데카드, 충전 없이 사용하는 'LOCA X 기후동행카드'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카드가 서울특별시(서울시)와 협업해 후불 기후동행카드 상품인 'LOCA X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용카드와 기후동행카드를 한 장의 카드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에 후불 기능을 탑재해 별도 충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결제 혜택도 담았다. 지난달 이용 실적이 △30만원 △70만원 △150만원 이상인 경우 기후동행요금을 각각 △7000원 △1만원 △1만5000원 할인해 준다. 여기에 국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도 0.5% 할인 혜택을 한도 없이 제공한다. 연회비는 1만원(국내전용·해외겸용)이다. 기후동행요금은 월 말일 30일 기준 6만2000원(28일 5만8000원, 31일 6만4000원)이다. 기후동행요금 보다 적은 금액을 이용한 달은 실제 이용 금액만 청구된다. 따릉이를 이용한 경우 회당 1000원이 월 최대 3000원까지 청구돼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요금이 동일하다. 청년할인도 월 말일 30일 기준 7000원(28일 기준 6540원, 31일 기준 7230원)이 제공된다. 기후동행요금 적용을 받기 위해선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카드 등록을 해야 하며, 따릉이를 이용하는 경우 '티머니GO'에도 등록해야 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LOCA X 기후동행카드가 "기후동행카드 칩이 탑재돼 충전과 환불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요금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뛰어난 상품"이라며 "특히 기후동행카드와 신용카드를 복수로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2024-11-25 15: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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